맛만 보여주고 떠나지 안은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광고기획 작성일25-09-11 11:13 조회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주일을 두고 날씨가 확연히 달라졌다!
아직 저녁으론 습하고 후덕지근하다!
허나 아침은 좀 달랐다.
꽤 선선하고 상쾌하다.
문제는 한낮이다.
아직도 떠날지 모르는 햇살은 느냥 즐겁게
내리 꼿고 있다.
가을을 맛만 보여주는건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 원광고기획 | 대표: 황해선 | 등록번호: 121-19-83203 | 개인정보 보호관리자: 황해선 | E-mail: whs590517@naver.com
전화: 032-464-4425 | 팩스: 032-875-4425 | 주소: 인천시 미추홀구 장고개로 67번지
Copyright(c) 원광고기획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1004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