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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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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광고기획 작성일18-05-17 08:29 조회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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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유리에 떨어진

아주 여린 나뭇잎이

아기손 처럼

나보고 잡아 달래요.

아마도 간밤에 내린비에 시달려

나무에서 내려 왔나봐요!

지금도 나무에 붙어 있는 많은 나뭇잎들은

오월의 햇살을 받고 무력무력 자라

유월을지나 시월까지...

나중에 빨갓게 물들고 떨어지겠죠?

 

매년 반복되는 자연의 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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