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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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광고기획 작성일20-10-19 09:43 조회1,0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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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노랑 잔디를 밟고 단풍이 붉게 물들어가는
늦가을의 다소 황량한 풍경이면
다수의 사람들이 절러 우수에 찬다.
그래서 산과 고궁으로 발을 내딛고 하지만
옛이야기가 되어 가는 현실이 아쉽다.
코비디 이전의 삶이 다시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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