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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푸른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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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광고기획 작성일14-04-28 11:41 조회1,0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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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납니다.
무책임한 작자들의 이기심 때문에
우리의 어린고 예쁜 아이들이
펴보지도 못하고 지게되어서...
가족들과 친지 이웃, 동료들까지...
말로 다 표현이 안되네요.
다시는 정말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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