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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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광고기획 작성일23-11-20 09:06 조회1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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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람이 조금 세더니 아침 길가에
노란은행나무잎이 즐비하게 떨어져 있다.
무심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계절도 잊고 사는 것인가 라는
반문을 나에게 하기도 한다.
언제나 모든 걸 느끼며 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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